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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3
진의 아닌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진의란 특정한 내용의 의사표시를 하고자 하는 표의자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지 표의자가 진정으로 마음속에서 바라는 사항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이 표의자의 진의 아님을 알았을 경우, 표의자는 진의 아닌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대리행위에 있어서 진의 아닌 의사표시인지 여부는 대리인을 표준으로 결정한다.

진의 아닌 의사표시의 효력이 없는 경우, 법률행위의 당사자는 진의 아닌 의사표시를 기초로 새로운 이해관계를 맺은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진의 아닌 의사표시는 상대방과 통정이 없다는 점에서 통정허위표시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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