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C도시의 인구는 모두 구매자이고, A, B도시에서만 구매하는 것으로 가정하며, 주어진 조건에 한함)
○ A도시 인구 수: 400,000명
○ B도시 인구 수: 100,000명
○ C도시 인구 수: 50,000명
○ C도시와 A도시 간의 거리: 10km
○ C도시와 B도시 간의 거리: 5km
(단, 주어진 조건에 한함)
ㄱ. 타인자본의 이용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하면 위험이 감소된다.
ㄴ. 부채비율이 50%, 총자본수익률(또는 종합수익률)이 10%, 저당수익률이 8%라면 자기자본수익률은 12%이다.
ㄷ. 부(-)의 레버리지효과가 발생할 경우 부채비율을 낮추어서 정(+)의 레버리지효과로 전환할 수 있다.
ㄹ. 총자본수익률과 저당수익률이 동일한 경우 부채비율의 변화는 자기자본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단, 위험회피형 투자자라고 가정함)
ㄱ. 경기침체로 인해 부동산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야기되는 위험은 사업위험에 해당한다.
ㄴ. 차입자에게 고정금리대출을 실행하면 대출자의 인플레이션 위험은 낮아진다.
ㄷ. 효율적 프론티어(efficient frontier)에서는 추가적인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수익률을 증가시킬 수 없다.
ㄹ. 개별 부동산의 특성으로 인한 체계적인 위험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제거할 수 있다.
(단, 주어진 조건에 한함)
○ 부동산가격: 20억원(토지 12억원, 건물 8억원)
○ 대출조건
- 대출비율: 부동산가격의 60%
- 대출금리: 연 5%
- 대출기간: 20년
- 원금 만기일시상환 방식(매년 말 연단위 이자지급)
○ 순영업소득: 연 2억원
○ 건물의 총 내용연수: 20년(잔존가치는 없고, 감가상각은 정액법을 적용함)
○ 영업소득세율: 20%
(단, 주어진 조건에 한함)
○ 거래사례를 통해 구한 시산가액(가치): 1.2억원
○ 조성비용을 통해 구한 시산가액(가치): 1.1억원
○ 임대료를 통해 구한 시산가액(가치): 1.0억원
○ 시산가액 조정 방법: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법
○ 가중치: 원가방식 20%, 비교방식 50%, 수익방식 30%를 적용함